고도호총마행

Du Fu (712–770)

Anonymous translation from Literary Chinese

安西都護胡靑驄聲價忽然來向東此馬臨陣久無敵與人一心成大功功成惠養隨所致飄飄遠自流沙至雄姿未受伏櫪恩猛氣猶思戰場利腕促蹄高如踣鐵交河幾蹴層氷裂五花散作雲滿身萬里方看汗流血長安壯兒不敢騎走過掣電傾城知靑絲絡頭爲君老何由却出橫門道

안서 都護(도호)ᄋᆡ 되 프른 총말ᅟᅵ소ᄅᆡ와 빗괘 믄드시 오ᄆᆞᆯ 동ᄋᆞ로 향ᄒᆞ도다이 ᄆᆞ리 戰陣(전진)을 임ᄒᆞ야 오래 ᄀᆞᆯ오리 업ᄉᆞ니사ᄅᆞᆷ과 다ᄆᆞᆺᄒᆞᆫ ᄆᆞᄋᆞ미 ᄃᆞ외야 큰 공을 일우도다공을 일우고 은혜로 이바다 제 오ᄂᆞᆫ ᄃᆡ 조쳐오니飄飄(표표)히 머리 유사로브터 오도다雄壯(웅장)ᄒᆞᆫ 양ᄌᆞᄂᆞᆫ 멀험메 굽스러셔 恩惠(은혜)를 ᄐᆞ디 아니ᄒᆞ리로소니ᄆᆡ온 기운은 오히려 전쟁애 ᄂᆞᆯ카이 ᄃᆞᆫ뇨ᄆᆞᆯ ᄉᆞ랑ᄒᆞ놋다밧모기 뎌ᄅᆞ고 구비 노파 쇠ᄅᆞᆯ ᄇᆞᆲᄂᆞᆫ ᄃᆞᆺᄒᆞ니交河(교하)애 몃 버늘 層層(층층)인 어르물 ᄇᆞᆯ와 ᄧᆡ혀 ᄇᆞ리니오다ᄉᆞᆺ 가짓 비치 흐러 구루믈 지어 모매 ᄀᆞᄃᆞᆨᄒᆞ니萬里(만 리)가매 뵈야ᄒᆞ로 ᄯᆞᄆᆞᆯ 피 흘류믈 보리로다長安(장안)앳 健壯(건장)ᄒᆞᆫ 아ᄒᆡ도 구틔여 ᄐᆞ디 몯 ᄒᆞᄂᆞ니ᄀᆞ리티ᄂᆞᆫ 번개를 디나 ᄃᆞ로ᄆᆞᆯ 城中(성중)이 기울에 모다 아ᄂᆞ다프른 실로 머리ᄅᆞᆯ ᄆᆡ야 그듸ᄅᆞᆯ 爲(위)ᄒᆞ야셔 늙ᄂᆞ니어느 말ᄆᆡ로 도로 橫門(횡문)ᄉᅠ 길흐로 나가이로